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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자.
나에게 성공이란 마음의 부자가 되는것이다.
언젠가 좋았던 일도 지나고 보면 그리 좋은 일이 아닌것일수도 있고 당시에는 굉장히 힘들었던 경험이 나중에는 도움이 되는수도 있다.
법륜스님은 <인생수업>에서
'일어난 일은 항상 잘된 일이다'라고 생각하고 현재에 살것을 강조하셨다.
지난일을 되돌아보는것은 현재를 불행하게 할 뿐이다.
지금 이 순간을 의미있게 보내자.
자식을 위해서 남겨줄수 있는 유일한 유산은
내가 살았던 세상보다 조금은 더 나은 세상이 아닐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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