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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생활을 하던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.
'괜찮아.. 모든것이 너의 잘못만은 아니야.
넌 지금 이대로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어..'
라며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느낌을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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